오늘 이야기

[ 12.7(토)_2024 ]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

honephil 2024. 12. 7. 10:04

[ 12.7(토)_2024 ]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

[ 12월 ]

 < 1주차 12.1 ~ 12.7, 2024 >

 

맑음 -5˚/3˚C 습도 54%

초승달_33%

가시거리 29Km (매우 양호)  바람 서북서 2m/s  

일출 7:33am ~ 5:12pm (9:39) 5:30 ~ 10:30

 

역동적인 한주가 흘러간다. 

오늘 저녁 5시에 중대한 결정이 이뤄진다.

이 또한 지나가리라.

 

우리 모두에게는 두려움이 있다.

이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

자기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.

 

그런데,

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알려는 시도를

잘 하려 하지 않는다.

왜 그럴까?

별로 중요하다고 느끼지 않아서?

그냥 귀찮아서?

 

아니면 

그냥 다 잘 안다고 착각하고 있어서?

 

당신이 어떤 의사 결정에

어려움을 겪고 있다면

그건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한

확신이 없는 것이 아닐까 하고

한번 의심해 보라.

 

그리고

정말 내가 내 자신을 잘 알고 있는가?

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뭐지?

내가 좋아하는 건 뭐지?

내가 정말 잘하는 건 뭐지?

내가 잘 못하는 건 뭐지?

뭐지?

뭐지?

뭐지?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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