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팝송 가사/한글 번역] La Pioggia (Rain, 비) - Gigliola Cinquetti (질리올라 칭케티) (1969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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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 이야기

[팝송 가사/한글 번역] La Pioggia (Rain, 비) - Gigliola Cinquetti (질리올라 칭케티) (1969년)

by honephil 2023. 8. 11.

[팝송 가사/한글 번역] La Pioggia (Rain, 비) - Gigliola Cinquetti (질리올라 칭케티) (1969년)

https://youtu.be/DkdOeYLBiQs

Sul giornale ho letto che

(쑬 죠르날레 오 레또 께)
신문에서 읽었지
Il tempo cambierà

(일 뗌포 깜비에라)
날씨가 바뀔 거라고
Le nuvole son nere in cielo e

(레 누볼레 손 네레 인 치엘로 에)
하늘의 구름은 검어지고
I passeri lassù

(이 빠쎄리 랏쑤)
참새들은
Non voleranno più

(논 볼레란노 삐우)
더 이상 날지 않을 거야
Chissà perchè?

(낏싸 뻬르께)
왜 그런지 궁금해

Io non cambio mai

(이오 논 깜비오 마이)
난 절대 변하지 않아
No, non cambio mai!

(노, 논 깜비오 마이)
아니, 절대 변하지 않아
Può cadere il mondo ma

(뿌오 까데레 일 몬도 마)
세상은 무너질지 모르지만
Ma che importa a me?

(마 께 임뽀르따 아 메)
그게 내게 무슨 상관이야
La pioggia non bagna il nostro amore

(라 삐오쟈 논 반냐 일 노스트로 아모레)
비는 우리 사랑을 젖게 하지 않아

Quando il cielo è blu

(꽌도 일 치엘로 에 블루)
하늘 파랄 때면
La pioggia, la pioggia non esiste

(라 삐오쟈, 라 삐오쟈 논 에지스떼)
비, 비는 오지 않아
Se mi guardi tu

(쎄 미 과르디 뚜)
날 보게 되면
Butta via l'ombrello amor

(부따 비아 롬브렐로 아모르)
우산은 버려 자기야
Che non serve più

(께 논 쎄르브 삐우)
더 이상 필요치 않아
Non serve più, se ci sei tu

(논 쎄르브 삐우, 쎄 치 쎄이 뚜)
더 이상 필요 없어, 그대가 여기 있다면

Il termometro va giù

(일 떼르모메뜨로 바 쥬)
기온이 내려가
Il sole se ne va

(일 쏠레 쎄 네 바)
해가 져
L'inverno fa paura a tutti ma

(린베르노 파 빠우라 마 뚜띠 마)
겨울은 누구에게나 두려워
C'è un fuoco dentro me

(체 운 푸오꼬 덴트로 메)
내 안에는 불이 있어
Che non si spegnerà

(께 논 치 스페녜라)
결코 꺼지지 않는
Lo sai perchè?

(로 싸이 뻬르께)
왜 그런지 알아

Io non cambio mai

(이오 논 깜비오 마이)
난 절대 변하지 않아
No, non cambio mai!

(노, 논 깜비오 마이)
아니, 절대 변하지 않아
Può cadere il mondo ma

(뿌오 까데로 일 몬도 마)
세상은 무너질지 모르지만
Ma che importa a me?

(마 께 임뽀르따 아 메)
그게 내게 무슨 상관이야
La pioggia non bagna il nostro amore

(라 삐오쟈 논 반냐 일 노스트로 아모레)
비는 우리 사랑을 젖게 하지 않아

Quando il cielo è blu

(꽌도 일 치엘로 에 블루)
하늘 파랄 때면
La pioggia, la pioggia non esiste

(라 삐오쟈, 라 삐오쟈 논 에지스떼)
비, 비는 오지 않아
Se mi guardi tu

(쎄 미 과르디 뚜)
날 보게 되면
Butta via l'ombrello amor

(부따 비아 롬블렐로 아모르)
우산은 버려 자기야
Che non serve più

(께 논 쎄르브 삐우)
더 이상 필요치 않아
Non serve più, se ci sei tu

(논 쎄르브 삐우, 쎄 치 쎄이 뚜)
더 이상 필요 없어, 그대가 여기 있다면

La pioggia, la pioggia non esiste

(라 삐오쟈, 라 삐오쟈 논 에지스떼)
비, 비는 오지 않아
Se mi guardi tu

(쎄 미 과르디 뚜)
날 보게 되면
Butta via l'ombrello amor

(부따 비아 롬블렐로 아모르)
우산은 버려 자기야
Che non serve più

(께 논 쎄르브 삐우)
더 이상 필요치 않아

 

La pioggia non bagna il nostro amore

(라 삐오쟈 논 반냐 일 노스트로 아모레)
비는 우리 사랑을 젖게 하지 않아

Quando il cielo è blu

(꽌도 일 치엘로 에 블루)
하늘이 파랄 때면

Il cielo è blu

(일 치엘로 에 블루)
하늘이 파랄 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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